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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바다 가장 깊은 곳의 고래들, 7마리 떼죽음 "이례적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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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와 인접한 키프로스섬에서 고래 7마리가 떼죽음을 당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죽은 고래들은 민부리고래로 고래 중 가장 깊이 잠수하는 종인 부리고래과에 속하는 고래였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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