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의 가방과 의류를 파는 프랑스 패션업체 고야드가 지난해 말부터 연간 300만 원 이상 구매 실적이 있는 고객에게만 자사 인기 제품을 판매한다는 정책을 내세워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해외 명품 업체들이 한국 소비자들을 상대로 한 이런 갑질 마케팅, 끊이지를 않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고가의 가방과 의류를 파는 프랑스 패션업체 고야드가 지난해 말부터 연간 300만 원 이상 구매 실적이 있는 고객에게만 자사 인기 제품을 판매한다는 정책을 내세워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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