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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출 안 하면 터질 것 같아서"…송민호, 첫 개인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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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너의 멤버 송민호 씨가 첫 개인전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오님'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송민호 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일요일까지 개인전 '땡킹 유'를 열었습니다.

'내가그린 기린그림' 연작 등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였는데요.

예술적인 감각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송민호 씨는 쌓여있는 끼를 분출하지 않으면 터질 것 같아 그림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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