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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청보호, 신고 7분 만에 뒤집혀…"출발할 때부터 배 기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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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보호는 물이 새고 있다며 구조 신고를 한 지 대략 7분 만에 뒤집혔습니다.

당시 바다는 잔잔했고, 암초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생존 선원은 출발할 때부터 배가 기울었다고 말했는데,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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