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영상 [자막뉴스] '두 살배기 방치 사망' 엄마, 얼굴 가린 채 "엄청 미안" 입력 2023.02.05 14:27 수정 2023.02.05 14:27 동영상 표시하기 2살짜리 아들을 사흘간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엄마가 결국 구속됐습니다. 법원에 나온 이 여성에게 질문이 쏟아졌는데 아이에게 '엄청 미안하다'는 말만 남겼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SBS 뉴스플랫폼부) ▶ 뉴스영상 - 다른 기사 더보기 ▶ 원문 기사 보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뉴스영상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뉴스영상 - 다른 기사 더보기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