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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전국 미분양 주택 7만 호 육박…'위험선'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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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국 주택 매매량이 1년 전의 반토막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집값의 급격한 하락을 우려한 정부는 규제지역에서 다주택자도 집값의 30%까지 대출받을 수 있게 하고 주택담보대출 원금 상환 유예 대상도 크게 늘리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미분양 물량이 9년여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걸 비롯해 위기감은 여전한데,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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