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설 연휴 직후 제주에 폭설이 내린 날 40대 산모가 구급차 안에서 아기를 낳았습니다.
병원까지 1시간을 가야하는 데다가 길까지 얼어붙어 걱정이 컸다는데, 119구조대 덕분에 건강한 아기를 품에 안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지난 설 연휴 직후 제주에 폭설이 내린 날 40대 산모가 구급차 안에서 아기를 낳았습니다.
병원까지 1시간을 가야하는 데다가 길까지 얼어붙어 걱정이 컸다는데, 119구조대 덕분에 건강한 아기를 품에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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