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선배의 '딥페이크 범죄'…취재기자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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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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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딥페이크 범죄 극성

사공성근 / SBS 시민사회팀 기자

"인공지능 기술 향상으로 '허위 합성 음란물' 유포 증가"

"제보 통해 피해 사실 알게 돼…알고보니 가해자가 제보자 행색"

"딥페이크 범죄 피해 확인 시 증거 확보와 수사기관의 조속한 협조 필요"

"딥페이크 범죄 검거율 45% 뿐…SNS 공간서 피의자 특정 어려워"

"익명 이용자가 하부 조직 구체적 지시…조직적 범행 구성·확장 시도"

"단계별 업무 분담으로 경찰 수사 회피하며 성착취물 확보 의심"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스플랫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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