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대선 개표 데이터를 전수 분석한 SBS '우리동네 대선이야기' 연속 보도의 이경원, 장선이, 배여운 기자가 2022 한국방송기자대상 디지털뉴스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심사위원회는 이 연속 보도가 방대한 데이터 정리와 분석을 통해 유권자들에게 의미 있는 정보를 완성도 높게 전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역대 대선 개표 데이터를 전수 분석한 SBS '우리동네 대선이야기' 연속 보도의 이경원, 장선이, 배여운 기자가 2022 한국방송기자대상 디지털뉴스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심사위원회는 이 연속 보도가 방대한 데이터 정리와 분석을 통해 유권자들에게 의미 있는 정보를 완성도 높게 전달했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