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의 뇌전증 병역비리 단독·연속 보도가 한국기자협회가 선정하는 제388회 이달의 기자상 취재 보도 1부문을 수상했습니다.
SBS는 병역 브로커 구 모 씨 등이 허위로 뇌전증을 진단받게 하는 수법으로 의뢰자들에게 돈을 받고 병역 면탈을 알선한 내용을 연속보도했습니다.
취재팀은 앞서 같은 보도로 이달의 방송기자상도 수상했습니다.
SBS의 뇌전증 병역비리 단독·연속 보도가 한국기자협회가 선정하는 제388회 이달의 기자상 취재 보도 1부문을 수상했습니다.
SBS는 병역 브로커 구 모 씨 등이 허위로 뇌전증을 진단받게 하는 수법으로 의뢰자들에게 돈을 받고 병역 면탈을 알선한 내용을 연속보도했습니다.
취재팀은 앞서 같은 보도로 이달의 방송기자상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