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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미 교실로 퍼진 '죽음의 마약' 펜타닐…"헤로인의 50배 넘는 중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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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최근 펜타닐이라는 마약성 진통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올랐습니다.

펜 끝에 살짝 묻힌 정도의 양으로도 사람을 죽일 수 있어 죽음의 마약이라고도 불리는데, 값도 싸고 누구나 쉽게 구할 수 있다 보니 학교로까지 급속도로 퍼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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