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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지민 · 제이홉, 파리 뜨겁게 달궜다…패션위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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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설 연휴, 방탄소년단의 지민, 제이홉 씨가 프랑스 파리를 달궜습니다.

파리패션위크에 참석했는데, 현장 분위기가 정말 뜨거웠다고 하네요.

현지시간 20일 지민 씨는 자신이 글로벌 홍보대사로 있는 한 명품 브랜드 패션쇼에 참석했습니다.

지민 씨가 모습을 드러내자 현장에 있던 팬들이 환호하며 몰려들었는데요.

한 외신은 '지민이 도착하자 기자들이 왕좌의 게임 시리즈로 유명한 배우 그웬돌린 크리스티마저 버렸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제이홉도 함께했습니다.

제이홉은 사흘 연속 세 개의 명품 브랜드 쇼에 참석해 화제가 됐습니다.

한 패션 잡지는 '제이홉은 이제 패션 위크의 MVP'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습니다.

어제(24일)는 두 사람에 이어 슈가가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파리로 떠났습니다.

(화면 출처 : Paris Videostars, 디올, 루이비통,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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