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발생한 지 3년 만에 설날에 가족과 친척들이 온전히 모일 수 있었습니다.
설 연휴를 맞아 청와대와 경복궁, 서울 도심 곳곳에는 나들이객들로 북적였습니다.
코레일은 내일(24일)까지 '설 특별수송 기간'으로 정해 열차를 하루 평균 3만 석 추가로 편성했습니다.
(SBS 뉴스플랫폼부)
코로나19가 발생한 지 3년 만에 설날에 가족과 친척들이 온전히 모일 수 있었습니다.
설 연휴를 맞아 청와대와 경복궁, 서울 도심 곳곳에는 나들이객들로 북적였습니다.
코레일은 내일(24일)까지 '설 특별수송 기간'으로 정해 열차를 하루 평균 3만 석 추가로 편성했습니다.
(SBS 뉴스플랫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