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영상

[자막뉴스] '성폭행 추락사' 전 인하대생 징역 20년 선고…살인죄는 '불인정'


동영상 표시하기

지난해 인하대에서 한 학생이 성폭력을 당한 뒤 숨진 사건이 있었는데, 그 가해자에게 징역 20년이 선고됐습니다.

검찰은 피해자가 떨어질 경우 사망할 가능성을 인식하고도 가해자가 밀어서 떨어뜨렸다며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혐의로 무기징역을 구형했었는데, 재판에서는 이 부분이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댓글
댓글 표시하기
뉴스영상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