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영상 [자막뉴스] "나 김건희 여사 비서실장인데"…채용 미끼로 금품 요구하다 '덜미' 입력 2023.01.19 15:02 수정 2023.01.19 15:02 동영상 표시하기 자신을 김건희 여사의 비서실장이라고 거짓말한 5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비서관을 시켜주겠다며, 다른 사람한테 돈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 뉴스영상 - 다른 기사 더보기 ▶ 원문 기사 보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뉴스영상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뉴스영상 - 다른 기사 더보기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