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영상

[자막뉴스] "정규직 속 비정규직 느낌"…550명 꼼짝없이 당했다


동영상 표시하기

비정규직 직원들을 정규직으로 바꾸는 데 앞장서겠다며 한국수자원공사가 몇 년 전 청원경찰들을 직접 고용했습니다.

그것을 대대적으로 홍보까지 했었는데, 정작 그 이후에 수당 80억 원을 주지 않다가 고용노동부로부터 시정 지시를 받은 것으로 저희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댓글
댓글 표시하기
뉴스영상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