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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나도 모르는 새 '빌라왕'…끝 번호 '2400' 그놈들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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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 채가 넘는 빌라를 가지고 전세 사기를 벌였던 일당을 현재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집을 계약할 때 뒷자리가 2400인 전화번호를 썼다고 피해자들은 입을 모아서 말합니다.

이 일당 가운데 1명을 직접 만나 그 조직의 실체에 대해 물어봤는데,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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