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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손님 차'로 290km 몰고 다닌 중고차 중개상…'위치 추적 앱'에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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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중고차 중개상이 손님이 팔아달라고 맡긴 차를 허락도 없이 자기 차처럼 여기저기 타고 다니다가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그 중개상에게 자동차 불법 사용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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