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인천공항 도착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오늘(17일) 아침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김 전 회장이 탑승한 태국 방콕발 아시아나항공 OZ742편은 오전 8시 15분쯤 인천공항에 착륙했습니다.

앞서 김 전회 장은 태국 방콕발 인천행 아시아나 항공기에서 검찰에 체포됐습니다.

수원지검 형사6부는 곧장 김 전 회장을 수원지검으로 압송해 조사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