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영상

[자막뉴스] 바이든 자택 '발칵'…한국계 특별 검사가 수사한다


동영상 표시하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통령 재직 당시 기밀 문건들이 유출돼 자택 등에 보관돼 있었던 사실이 잇따라 드러나자, 미 법무부는 사건 수사를 위한 특별검사를 임명했습니다.

공화당은 의회 차원의 조사도 필요하다며 전방위 압박에 나섰는데,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댓글
댓글 표시하기
뉴스영상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