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의 새 영화 소식도 있습니다.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가 개봉을 앞두고 있는 건데요.
다음 달 15일, 한국과 홍콩 등 여덟 개 나라에서 먼저 개봉하고, 이틀 뒤 북미 관객들과 만납니다.
앤트맨과 와스프가 강력한 악당 캉과 맞서는 이야기입니다.
전작의 페이턴 리드 감독이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았고요.
'앤트맨' 폴 러드와 '와스프' 이벤절린 릴리가 이번에도 함께했고, 조나단 메이저스가 악당 캉으로 새롭게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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