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르비우 지역의 전쟁 참상'을 보도한 SBS 사회부 장선이 기자가 제20회 한국여성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여성기자협회 심사위원회는 "해외 전쟁 지역에서 한국 기자로는 최장 기간인 33일간 체류하며 전쟁의 참혹함과 반인륜적 성폭력 범죄를 불굴의 기자 정신으로 고발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르비우 지역의 전쟁 참상'을 보도한 SBS 사회부 장선이 기자가 제20회 한국여성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여성기자협회 심사위원회는 "해외 전쟁 지역에서 한국 기자로는 최장 기간인 33일간 체류하며 전쟁의 참혹함과 반인륜적 성폭력 범죄를 불굴의 기자 정신으로 고발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