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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나의 영웅"…우크라 방문한 할리우드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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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할리우드 스타들의 우크라이나 방문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을 지지하기 위해서인데요, 미국 배우 벤 스틸러는 작년 6월 키이우에 있는 대통령 집무실을 찾아 젤렌스키 대통령을 꼭 안으며 '당신은 나의 영웅'이라고 말했습니다.

숀 펜은 개전 이래 우크라이나를 세 차례나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자신이 받은 아카데미 트로피 하나를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배우 제시카 채스테인 등도 젤렌스키 대통령을 찾아가 만났고요, 안젤리나 졸리는 우크라이나 서부 도시의 의료시설을 찾아 어린이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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