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9일) 7시 반쯤 경남 합천군 용주면 방곡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다만, 이 불로 다치거나 피해가 생긴 시설은 없었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진화장비 20대, 산불진화대원 9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저녁(9일) 7시 반쯤 경남 합천군 용주면 방곡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다만, 이 불로 다치거나 피해가 생긴 시설은 없었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진화장비 20대, 산불진화대원 9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