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피겨 주니어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새 역사를 쓴 아이스 댄스 임해나-예콴 조가, 국내 종합선수권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며 우승했습니다.
아이스 댄스 임해나-예콴 조, 국내 종합선수권에서 우승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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