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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청문회 불려 나온 용산서장…경찰청장은 "참사 당일 술 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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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이태원참사 국정조사 첫 청문회가 열렸습니다. '부실 대응' 의혹으로 구속된 이임재 당시 용산경찰서장이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이 전 서장에게 참사를 알게 된 게 언제인지, 어떤 지시를 내렸는지, 상황보고서 조작에 관여했는지 등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참사 당일 "주말이라 음주를 했다"고 시인했습니다. 청문회 현장을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 취재 : 박찬범 / 영상취재 : 양두원 / 구성 : 전형우 / 편집 : 이혜림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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