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영상 [자막뉴스] '23년생' 첫째는 우리!…계묘년 첫날 한눈에 보기 입력 2023.01.02 11:32 수정 2023.01.02 11:32 동영상 표시하기 연말연시 풍경도 3년 만에 일상을 되찾았습니다. 제야의 종소리에 이어 새해 첫 태양의 붉은빛이 모여든 인파 사이로 퍼져 나갔습니다. 올해 첫아기는 쌍둥이 남매였는데,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 뉴스영상 - 다른 기사 더보기 ▶ 원문 기사 보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뉴스영상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뉴스영상 - 다른 기사 더보기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