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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23년생' 첫째는 우리!…계묘년 첫날 한눈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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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풍경도 3년 만에 일상을 되찾았습니다.

제야의 종소리에 이어 새해 첫 태양의 붉은빛이 모여든 인파 사이로 퍼져 나갔습니다.

올해 첫아기는 쌍둥이 남매였는데,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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