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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도끼, 세금 이어 건보료도 체납…1,600만 원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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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세금 3억을 내지 않아 국세청 체납자 명단에 올랐던 래퍼 도끼가 천만 원이 넘는 건강보험료도 밀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총 천 6백만 원이 넘는 건보료를 체납해 인적사항이 공개됐는데요.

재작년 말 기준이라 그동안 체납액은 더 늘어났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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