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의 마지막 해가 졌습니다.
강화 낙조마을, 대천 해수욕장 등 전국의 해넘이 명소에는 2022년 마지막 해를 보기 위한 인파가 모였습니다.
오프라인 - SBS 뉴스
서울을 기준으로 마지막 해넘이는 오후 5시 23분 이뤄졌습니다.
새해 첫 해는 오전 7시 26분 독도를 시작으로 서울은 7시 47분경 떠오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2022년의 마지막 해가 졌습니다.
강화 낙조마을, 대천 해수욕장 등 전국의 해넘이 명소에는 2022년 마지막 해를 보기 위한 인파가 모였습니다.
서울을 기준으로 마지막 해넘이는 오후 5시 23분 이뤄졌습니다.
새해 첫 해는 오전 7시 26분 독도를 시작으로 서울은 7시 47분경 떠오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