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배터리 없어" 문자 보냈지만…"옷장 안에 시신이" 김용태 기자 입력 2022.12.27 09:53 수정 2022.12.27 09:53 동영상 표시하기 택시기사를 살해한 뒤 옷장에 시신을 숨긴 30대가 체포됐었죠. 이 남성은 택시기사를 살해하고는 피해자를 걱정하는 가족에게 대신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범행 동기 등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 원문 기사 보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