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 새벽 0시 반쯤 강원 양양군 양양읍 화일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과 지자체, 산림 당국은 인력 102명과 장비 30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강원도산불방지대책본부는 현재까지 약 0.25ha가 소실된 걸로 추정되며, 생활폐기물 소각 시설에서 난 불이 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오늘(27일) 새벽 0시 반쯤 강원 양양군 양양읍 화일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과 지자체, 산림 당국은 인력 102명과 장비 30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강원도산불방지대책본부는 현재까지 약 0.25ha가 소실된 걸로 추정되며, 생활폐기물 소각 시설에서 난 불이 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