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오후 4시쯤 서울 은평구 증산초등학교 내 창고에서 불이나 약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초등학교 내 수영장을 이용하던 이용객과 관계자 등 27명이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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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오후 4시쯤 서울 은평구 증산초등학교 내 창고에서 불이나 약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초등학교 내 수영장을 이용하던 이용객과 관계자 등 27명이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