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3곳 한파주의보…익산 등 5곳 한파주의보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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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오늘(24일) 오전 10시를 기해 진안·무주·장수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영하 12도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집니다.

익산과 완주, 남원, 순창, 임실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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