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등장한 '생강빵 마을'…재료에 쓰인 사탕만 1,80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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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업계 최대 대목이기도 한 크리스마스.

미국 뉴욕에서는 이런 게 또 등장했는데요.

세계에서 가장 큰 생강빵 마을입니다.

무려 450kg의 생강 반죽과 1,800kg의 사탕, 무려 6천개의 달걀흰자로 과자집 700채를 완성했습니다.

30년 가까이 생강빵을 만들어온 장인의 솜씨라고 하는데요.

한편 스웨덴 스톡홀름의 한 건축디자인 박물관에서는 생강빵 집 경연대회도 열렸습니다.

알록달록한 온갖 과자집이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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