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22년 12월 21일 -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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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사회에 막말이 넘쳐납니다.

차분히 논리적으로 반대 의견을 내면 될 것을 막말로 다른 사람의 상처를 후벼파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생각이 익어야 말도 무르익는 법입니다.

익지 않은 과일을 깨물면 바로 내뱉듯이 무르익지 않은 말을 하는 사람들은 바로 외면당하게 돼있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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