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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월드컵 우승 트로피에 뽀뽀…메시 가족의 행복 가득한 시상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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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손에 쥐었습니다. 시상식이 끝나고 메시가 가족들과 기쁨을 나누는 모습도 화제가 되었는데요. 메시의 어머니는 물론 아내 안토넬라 로쿠조와 세 아들 티아고, 마테오, 치로가 그라운드로 내려와 메시의 우승을 축하했습니다. 메시의 아이들은 월드컵 우승 트로피에 입맞춤하고 세리머니까지 하며 귀여운 모습을 보였는데요. 메시 가족의 행복 가득한 시상식 모습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김석연 / 제작: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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