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영상

[자막뉴스] 세입자가 두고 간 쓰레기에 '악취'…집주인도 손 못 대


동영상 표시하기

대전에서 한 세입자가 집을 떠나면서 쓰레기를 가득 남겨두고 갔는데요, 주변 이웃들은 악취로 매일이 고통스럽습니다. 하지만 집 주인인 LH도 쓰레기를 함부로 치우지 못하고 있다는데, 어떤 사연인지 함께 보시죠.

(SBS 뉴스플랫폼부)

댓글
댓글 표시하기
뉴스영상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