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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에 6경기 풀타임' 무리한 걸까?…프랑스와 결승전 앞두고 훈련 불참한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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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주장 리오넬 메시(35·파리생제르맹)가 프랑스와 결승전을 앞두고 훈련에 불참해 부상 우려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15일) 메시는 프랑스와의 결승전을 앞두고 진행된 아르헨티나 대표팀 공식 훈련에 불참했습니다. 크로아티아와 준결승전에서 메시가 허벅지 뒤쪽을 만지는 모습이 몇 차례 포착돼 햄스트링 부상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대관식 앞두고 훈련에 나서지 않은 메시,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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