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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숏츠] 월드컵 도움왕 노리는 그리즈만, 28번 유니폼 받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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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한국시간) 2022 카타르 월드컵 8강전 잉글랜드와 프랑스의 경기에서 그리즈만은 2도움을 기록하며 프랑스를 준결승으로 이끌었습니다. 이날 그리즈만은 통산 A매치 28도움을 달성해 앙리(27도움)의 기록을 갈아치우며 프랑스 대표팀 최다 기록을 작성했는데요. 프랑스축구연맹은 그리즈만에게 28번이 마킹된 기념 유니폼을 선물했습니다. 그리즈만은 "모든 득점자들에게도 감사하다. 여러분이 없었다면 도움도 없었을 것"이라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편집: 인턴 황단비 / 제작: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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