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낮 12시 45분쯤 경북 문경시 흥덕동의 한 상가 건물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건물 2층에서 공사를 하던 작업자 3명이 연기를 마셨지만, 병원에 이송할 정도의 큰 부상은 아닌 걸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2층 목욕탕을 원룸으로 바꾸는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는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11일) 낮 12시 45분쯤 경북 문경시 흥덕동의 한 상가 건물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건물 2층에서 공사를 하던 작업자 3명이 연기를 마셨지만, 병원에 이송할 정도의 큰 부상은 아닌 걸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2층 목욕탕을 원룸으로 바꾸는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는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