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영상

[자막뉴스] 2인조 금은방 털이범…잡고 보니 '위폐범'이었다


동영상 표시하기

20대 남성 두 명이 금은방을 턴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알고 봤더니 5억 원어치 위조 지폐를 만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SBS 뉴스플랫폼부)

댓글
댓글 표시하기
뉴스영상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