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영상 [자막뉴스] 2인조 금은방 털이범…잡고 보니 '위폐범'이었다 입력 2022.12.09 15:33 수정 2022.12.09 15:33 동영상 표시하기 20대 남성 두 명이 금은방을 턴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알고 봤더니 5억 원어치 위조 지폐를 만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SBS 뉴스플랫폼부) ▶ 뉴스영상 - 다른 기사 더보기 ▶ 원문 기사 보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뉴스영상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뉴스영상 - 다른 기사 더보기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