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지 마∼"…주짓수 대회 난입한 '천사'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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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칠레로 가보시죠.

주짓수 대회가 한창인데요.

갑자기 웬 견공 한 마리가 난입해 선수들에게 달라붙습니다.

특히 바닥에 등을 대고 누운 선수에게 폭 안겨 떨어질 줄 모르는데요.

"그만해~, 참아 참아~" 사람들끼리 싸움이라도 하는 줄 알았던 모양이죠.

시합은 잠시 중단됐지만 웃음을 선사하는 순간이었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francisca silu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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