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고정현 SBS 탐사보도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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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방울 금고지기 체포
고정현 / SBS 탐사보도부 기자
"쌍방울 그룹 '금고지기' 태국서 체포…조만간 소환 예정"
"검찰, 금고지기 상당 부분 증언해 줄 것이라 기대"
"나노스 90% 지분 김성태 영향력 아래 있는 것 추정"
"나노스, 시가 총액 3위까지 올라…대장동 사건보다 더 큰 사건"
"김성태, 2010년 쌍방울 인수하자마자 주가조작"
"김성태, 국내 소환해 철저한 조사 필요"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스플랫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