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카메라에 잡히는 이 남자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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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월드컵 경기를 챙겨보면 다양한 모습으로 응원하는 관중들을 볼 수 있는데요. 그중에서 특히 곤룡포를 입고 뜨거운 눈물을 흘리던 이른바 '곤룡포좌'가 화제입니다. 카타르 현지에서는 '코리안 크라잉맨'이라고도 불린다고 하는데요. 스브스뉴스가 직접 인터뷰해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박수정 / 편집 안송아 /  담당인턴 김가영  /  연출 김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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