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새벽 4시쯤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난 지 30분 만에 불길은 잡혔지만, 이 화재로 혼자 살던 70대 남성 A 씨가 숨졌습니다.
또, 불이 난 건물의 일부 주민이 대피하는 소동도 벌어졌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연기가 심해 A 씨가 발견된 장소를 특정하기 어렵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5일) 새벽 4시쯤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난 지 30분 만에 불길은 잡혔지만, 이 화재로 혼자 살던 70대 남성 A 씨가 숨졌습니다.
또, 불이 난 건물의 일부 주민이 대피하는 소동도 벌어졌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연기가 심해 A 씨가 발견된 장소를 특정하기 어렵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