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우리 대표팀이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포르투갈과의 경기를 앞두고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이강인과 손흥민은 짝을 이뤄 밸런스 훈련을 해 동반 선발 출전에 기대감을 올렸는데요. 한편 벤투호는 오는 3일 포르투갈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경우의 수까지 따져 16강 진출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영상취재: 이병주 / 편집: 인턴 황단비 / 제작: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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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숏츠] '손흥민-이강인' 짝 이뤄 밸런스 훈련…이강인 포르투갈전 선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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