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불처럼 번지는 '백지 시위'…제 2의 톈안먼 사태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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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강준영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중국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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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시위 일파만파

강준영 /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중국학과 교수

"우루무치 화재 참사로 청년들 분노 폭발"

"코로나 정책 희생양 되어야 하나...젊은층 시위 대거 참여"

"중국, 월드컵 TV 중계서 마스크 안 한 관중 편집"

"장쩌민, 중국 제3세대 최고지도자... 96세로 사망"

"중국, 장쩌민 장례 홀대할 수 없어"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스플랫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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