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인 휘슬'…월드컵 최초 '여성 심판' 탄생 입력 2022.11.30 21:22 수정 2022.11.30 21:22 동영상 표시하기 월드컵 역사상 최초의 여성 주심이 탄생했습니다. 프랑스의 프라파르가 모레 열리는 독일과 코스타리카전에서 역사적인 휘슬을 붑니다. ▶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 다른 기사 더보기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 다른 기사 더보기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