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인 휘슬'…월드컵 최초 '여성 심판'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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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역사상 최초의 여성 주심이 탄생했습니다.

프랑스의 프라파르가 모레 열리는 독일과 코스타리카전에서 역사적인 휘슬을 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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