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붙은 반 시진핑 시위…봉쇄 · 검열에 지친 중국 국민의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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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간 지난 27일 중국 베이징에서 33년 만에 대중집회가 열렸습니다. 중국 국민은 백지를 높이 들어 올리고 제로 코로나 정책을 규탄했는데요. 이에 그치지 않고 언론 자유와 인권, 투표 권리를 요구하며 중국 내 여러 도시와 대학에서도 '백지 시위'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구성 : 박규리 / 편집 : 장희정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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