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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무전기도 못 쓰는 벤투…그래도 위험하지만 방법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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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가나전에서 레드 카드를 받은 벤투 감독은 포르투갈 전에서 관중석에 앉아야 하고, 선수단에 무전기나 휴대전화로 지시를 내릴 수도 없습니다. 이에 대해 이영표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대안을 제시했는데요. 어떤 방법인지, 영상으로 함께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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